NOTICE 

결국, 

지난번에 블로그에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졌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다니... 게으름이 곳곳에 만연하다.


집에는 읽다만 책들이 책장을 가득 메우고 있고,

회사에는 출력해논 학술 논문들이 서랍장에 두둑하다.


그런데도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다.

회사에서 만든 밴드의 추축이기도 하고, 

새 프로젝트의 기술리더(?) 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만든 게임어플은 스테이지를 만들지 못하고 있고, ...


나는 최신기술을 재빠르게 따라가서는 다른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안되면 되게' 하는 해커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개발자다.

그냥 평범한 개발자가 다른 훌륭한 사람들처럼 인정받으려면, 나에 대한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

지금의 나는 너무 평범한 개발자다.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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